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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대표 방송장비 브랜드 티브이로직 (대표이사 김영만)은 최근 발표된 6종의 신제품을 바탕으로, 포스트 코로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. 4K와 HDR이라는 최첨단 영상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전문가들의 작업 효율도 증진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.
전세계 사용자들의 머리 속에 TVLogic의 품질을 각인시킨 VFM 시리즈의 뒤를 잇는 F 시리즈, 전통의 LVM 시리즈, 그리고 최상급 라인업인 LUM 시리즈를 전시한 TVLogic은, 빠른 AS와 고객의 요구 사항에 즉각 대처하는 기민함으로 오랜 기간 동안 국내외 방송 장비 시장의 고객을 사로잡았다.
7인치 신제품 F-7HS는 전작에 비해 한층 진해진 색감과 최대 1,800nits의 밝기로, 뷰파인더 모니터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다.
18인치 신제품 LUM-181G는 12G 신호 입력이 가능한 HD 모니터로, 이미 합리적인 고객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. LUM-181H는 4K HDR 영상을 1,000nits의 밝기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.
32인치 신제품 LUM-328G는 전작 318G의 후속으로, 1,000nits 밝기를 통해 4K HDR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다.
55인치 신제품 550M3와 550H는 700nits의 밝기로 대형 화면에서 12G 4K HDR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.
관련링크 1 www.TVLogic.co.kr